돼지감자 차 만드는 법과 섭취량 - 하루 얼마나 마셔야 할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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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김치전 |
이번 글에서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김치전 레시피를 단계별로 정리해 소개합니다.
김치전의 풍미는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김치의 숙성도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.
익은 김치: 전반적인 감칠맛이 뛰어나 전으로 만들기 이상적
묵은지: 타는 속도가 빠르므로 양 조절 필요
덜 익은 김치: 산미가 적어 담백한 김치전 완성
가장 추천하는 김치는 적당히 익은 김장김치, 즉 산미와 감칠맛이 조화로운 김치입니다.
김치국물을 조금 넣으면 색감과 풍미가 한층 살아납니다.
김치전은 준비 과정이 간단하지만 비율이 매우 중요합니다.
아래 재료는 2~3인분 기준입니다.
잘 익은 김장김치 1컵
부침가루 1컵
물 약 2/3컵
양파 1/4개(선택)
고춧가루 1작은술(색감 업)
식용유 넉넉히
김치는 잘게 송송 썰어야 전 전체에 맛이 고르게 퍼집니다.
김치 속은 너무 많이 넣지 말고 적당히 털어내면 바삭함이 유지됩니다.
김치전이 눅눅해지는 가장 흔한 이유는 물 양과 반죽 농도가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.
반죽 농도는 걸쭉하지만 숟가락으로 뜨면 천천히 떨어지는 정도가 이상적입니다.
부침가루와 물 비율은 1 : 0.6~0.7 사이가 가장 바삭함을 살릴 수 있습니다.
김치와 양파를 넣고 가볍게 섞되, 반죽을 과하게 치대면 글루텐이 생겨 질겨질 수 있으므로 가볍게 섞어주는 것이 핵심입니다.
김치전 맛을 좌우하는 가장 큰 포인트는 사실 굽는 방식입니다. 다음의 4가지 원칙을 지키면 식당처럼 바삭하고 풍미 깊은 김치전을 만들 수 있습니다.
팬은 반드시 충분히 예열해야 합니다.
예열된 팬에 반죽을 올려야 앞면이 빠르게 잡히면서 바삭함이 살아납니다.
김치전은 기름을 적게 두르면 눅눅해집니다.
팬 바닥이 충분히 덮일 정도로 넉넉하게 넣고 필요하면 중간에 더 추가합니다.
전의 바삭함은 두께에서 결정됩니다.
가능한 한 얇게, 그리고 넓게 펼쳐 굽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.
중간중간 팬을 기울여 기름이 골고루 퍼지게 하면 바삭함이 더 올라갑니다.
처음에는 센 불로 바닥면을 잡아주고, 이후 중불로 줄여 팬 전체가 고르게 익도록 합니다.
이 과정이 김치전의 겉바속촉 완성에 매우 중요합니다.
기본 김치전에 1~2가지 재료만 더해도 훨씬 풍성한 맛을 낼 수 있습니다.
양파: 단맛과 풍미 증가
참치: 고소하고 든든한 식감
대파·쪽파: 향을 살려줌
베이컨: 감칠맛 강화
부추: 색감과 풍미 향상
특히 김치전은 기름 맛이 중요한 음식이기 때문에 고소한 재료와의 궁합이 매우 좋습니다.
김치는 최대한 물기를 털어낼 것
반죽은 미리 만들어 5분 정도 숙성하면 더 바삭해짐
김치국물은 1~2큰술만 추가 (많이 넣으면 눅눅해짐)
구울 때 뒤집기는 두 번 이상 하지 말 것
완성된 전은 키친타월에 올려 기름 제거
기름은 콩기름보다 부침용 기름이 더 잘 어울림
마지막에 가장자리에 기름을 한 번 둘러 바삭함 극대화
기본적으로 김치전은 별도의 소스 없이도 충분히 맛있습니다.
하지만 더욱 감칠맛을 높이고 싶다면 아래 배합이 인기입니다.
간장 1 + 식초 0.5 + 고춧가루 한 꼬집
간장 1 + 레몬즙 0.3 + 올리고당 0.3
초간장에 청양고추 추가
특히 새콤한 맛이 더해지면 김치전의 기름 맛이 더욱 깔끔하게 살아납니다.
김치전은 기본적으로 간단한 음식이지만, 김치 선택, 반죽 비율, 기름 양과 팬 온도만 정확히 맞추면 누구나 맛있는 김치전을 만들 수 있습니다.
2025년 현재 많은 가정에서 김치전을 즐겨 먹는 이유도 바로 이 간단하면서도 깊은 맛 때문입니다.
오늘 소개한 레시피와 팁을 그대로 따라 하면
겉은 바삭하고, 속은 촉촉하며, 김치의 풍미까지 살아 있는 완벽한 김치전을 만들 수 있습니다.
겨울철 간식이나 가족과의 저녁 메뉴로도 손색없는 요리이니 꼭 한 번 시도해 보시길 바랍니다.